안녕하세요! 동백원입니다!
무더운 여름 7월이 다가왔습니다. 지속되는 장마와 높은 습도와 함께 뜨거운 열기는 우리 모두를 힘겹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동백원에서는 입주자들과 함께 웅천 예울마루에서 열린 앙리 마티스 전시회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웅천 예울마루 전시회에서는 앙리 마티스 작품과 관련된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앙리 마티스는 프랑스의 유명한 현대 예술가로, 강렬한 색상과 역동적인 붓질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그는 야수파라는 예술 사조를 대표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폴리네르, 스테판 말라르메의 시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입주자들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하면서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시원한 바다와 영화관도 좋지만, 예술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동백원에서는 입주자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생각을 생각하며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입주자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동백원은 앞으로도 입주자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동백원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