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서울에서 듬직이에게 선물이 왔네요.
듬직이의 영원한 이모. 김연희 후원자님이 맛있는 간식과 옷을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벌써 한 낮에는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인데..
예쁜 새옷 입고 나들이 나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이고, 잘 입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