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른다섯 해 생일을 맞이한 혜진씨!!
남자친구 영준씨와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생일선물로 상품권과 케익 선물을 받았다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부러우면 지는 건데~~ 저는 부러워서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진거 같습니다.ㅋㅋ
족발에 두 청춘남녀는 시원한 맥주 건배 샷 까지~~ㅎㅎ
혜진씨 생일 진심 축하하고 두 분 앞으로도 예쁜 사랑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