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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용인 가족연계 "아픈 손가락"
정은미 2016-12-19 205

2016년 12월 16일(금)


작년 이맘때쯤.. 이주희 이용인의 할머니께서 아주 먼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16일(금)은 돌아가신 할머니의 첫 기일..


서울에 살고 있는 이주희 이용인의 가족이 할머니의 첫 기일을 맞이하여 내려왔고

오랜만에 가족을 만날 생각에 설렘 반, 걱정 반...

부모님께 드릴 용돈봉투도 준비하고, 선물도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올 한해 부모님의 마음을 속 썩이게 한 일로 마음 한 켠이 많이 무거운 가운데
부모님과의 관계가 서먹서먹하고 어색했지만...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인연의 절대적 약속"이듯 언젠가는 풀어나갈 숙제였기에

용기를 내어 가족을 만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북적북적 친척들이 많이 모인 관계로 조용히 방에서 어머님과 얘기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이주희 이용인이 현관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아니나다를까 쓴 소리를 하시며 오는것 조차 반기시지 않았던...
부모님 챙겨드리고자 챙겼던 용돈 봉투도 마다하셨던 아버지...


조용히 방 문을 여시고 들어오시는 아버님의 모습을 보며
유독 아버지의 아픈 손가락이라.. 더 엄격한 사랑을 보이셨던 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묵묵히 옆에서 어머님과의 대화를 들으시다 섭섭한 마음에 쓴 소리를 하셨는데...
이주희 이용인이 펑펑 울자 더 엄한 소리를 하시며 다그치시는 아버지..
펑펑 울며 어머니 품에 안겨 눈물을 보인 이주희 이용인..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것은 아니었으나 쓴 소리에 본인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답니다.
자식의 눈물에 조용히 방 문을 닫고 나가셨지만 속상한 마음은 어쩔수 없었나 봅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될테니까요...


아직까지는 가족과의 만남이 어색하다며 그룹홈으로 가자며 재촉을 하여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그룹홈으로 돌아가고자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끝까지 이주희 이용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내주시진 않았지만

딸내미 잘 부탁한다며.. 고생이 많다며.. 다음에 또 보자던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에

마음 한 켠이 아파옵니다.




내년에 뵐때는 한 발자욱 더 가까이 뵐 수 있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



은숙님의 겨울 등산
행복한 장애인활동보조사업 송년회 및 간담회
임희숙 이주희님도 언젠가는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하는 날도 오겠죠~!  [2016-12-23]
이옥진 조금씩 다가가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언젠가 웃으면서 이번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노력합시다^^  [2016-12-24]
최정희 주희양이 용기내어 할머니의 첫번째 제사를 찾아갔군요...
자식으로써 그 누구보다 아니 다른 사람들은 안그래도 나의 부모님 만큼은 나를
부등켜 안아주고 등 두들겨 주길 무척이나 바랬을텐데....ㅠㅠ
주희양이 많이 섭섭했겠어요..
그렇지만 쓴 소리를 하신 아버님의 마음에 뜻이 있으셨기에
그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떨어져 생활하다 보니 소원한 관계가 되어 서먹서먹 하셨을텐데..
그래도 앞으로 틈틈히 아버지를 만나며 다정한 사이가 되도록
우리 이쁜 주희양이 더 노력해줬으면 좋겠네요^^~~
주희양~~메리 크리스마스^^  [2016-12-24]
주미애 울 사랑하는 주희양
같이 생활하면서 따뜻한 마음 항상 느끼고 간직합니다
주희양의 깊은 마음 세상에 널리널리 옮겨지리라 믿습니다  [2016-12-25]
황윤옥 세상 누구나 해결하지 못한 인생의 과제를 품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아픈 마음이 모진 모습으로 표출될 수 도 있겠지만,
그러한 아픔과 과제가 어쩜 삶에 대한 더욱 강한 의지를 가지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분 말씀이.. "현재가 살 만 해야 과거도 용서된다"고 했습니다.
주희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하시다보면
어느새 아픔도 녹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길 거라 믿습니다.
그 때에는 주희님이 아버님을 보듬어 줄 수 있을거예요.
잘 하실 겁니다. 힘내요!  [2016-12-27]
이경숙 주희양 경숙샘이에요
안다미로에 찾아가면 늘 웃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주희양 눈물이 마음에 걸리네요
우리의 모습이 제각각이듯 저마다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답니다.
건물도 오래되면 안전진단을 하잖아요
위험하면 새로 짓던지 아니면 보수공사를 하던지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사람의 성격은 건물처럼 새롭게 고칠 수 없어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관계를 바꾸면 된다고 생각해요
서운하고 서먹하고 불편한 관계를
주희양은 충분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모님의 선물을 준비했던 그 마음
용돈을 담았던 그 마음이 어쩜 관계를 바꾸는 첫 번째 시도였다고 봅니다.
  [2016-12-28]
이경숙 그 마음이 겹겹이 쌓이면 어느새 단단해져 부모님과 소통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거라 여겨지네요.
주희양
모진 말도 그 안에 기대만큼 큰 사랑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에요
  [2016-12-28]
이경숙 주희양 화이팅!!  [2016-12-28]
최현 언제나 꿋꿋한 주희양!!
어떤 시련과 고난도 지금까지 너무나 잘 이겨내고 견뎌왔잖아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늘 간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아빠의 마음도 이해하고 받아주어서 서로 서먹하고 서운한 관계가 잘 회복되어지길
가족의 따뜻함과 애뜻함이 항상 우리의 마음에 가득하여 몸도 마음도 건강한
주희의 생활이 되어보길 바래요^&^
주희양 힘내요 2017년도 늘 행복하길~~~~^&^  [2016-12-30]
이소라 언제나 멋지고 즐겁게 생활하는 주희양!!
힘들고 아픔도 훌훌 떨어버리고 씩씩한 모습으로
힘내서 홧팅해요^&^  [2016-12-30]
김건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2016-12-30]
김윤홍 아픔을 견디고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야겠지요?
웃음으로 모든 슬픔 이길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하세요^^  [2016-12-30]
이지선 예쁜 주희언니 힘내요
항상 옆에서 응원하는 언니들과 선생님이 함께 하잖아요
행복한 2017년 되길 바래요  [2016-12-30]
박헌준 가족의 사랑을 잘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을날이 올거에요  [2016-12-30]
손옥존 항상 멋지게 지내으면한다 홧팅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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