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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가정생활체험활동!!
이경숙 2017-03-12 69



고로쇠 물을 마셔봤을까?

고로쇠 물을 마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메인디쉬가 고로쇠인 가정생활체험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로쇠를 주문하고부터 새로운 걱정이 생겼답니다.

갑자기 많은 양의 고로쇠 마시기가

이용인들에게 물고문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밤새 밤잠을 설쳐

그렇지 않아도 퀭한 전담교사의 눈을 닮았다는 얘길 들을까 심히 걱정되었지요.

단지 고로쇠를 추천했을 뿐인데 몇 명의 인류에게 미칠 영향이 거대할 것 같은 생각에

고로쇠 마시기가 적합하다는 판결을 내리기까지 전담교사의 스트레스 강도가 있었다는..

하지만 실패하면 어떻습니까?

몇 명의 인류와 새로운 경험을 도모한 것으로 족히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고로쇠를 마시기 위해 짭짤한 먹거리를 사기로 하고 장보기를 했지요

이용인들에게 김과 먹고 싶은 과자를 찾아 바구니에 넣고 오라는 미션을 주었는데,

미션 임파서블이 되었네요. ㅎㅎ

과자는 찾았지만, 결정이 어려워 바구니에 넣을 수 없었고, 구이 김은 말이 어려웠나 봅니다.

 

가정생활체험 장소를 디오션 콘도로 럭셔리하게 잡았으나 체크인이 오후 2시이고

고로쇠를 마시면 화장실 출입이 빈번하여 바깥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울 것 같아

백야도와 최현 교사의 가정탐방이 이루어졌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을 반갑게 맞아 황송하게 대접을 해준 최현 교사의 가정에 서광이 비칠 것이라 기대합니다.

 

가사체험비 절반을 고로쇠에 투자를 해서 저녁과 아침 찬에 기름기를 쫙 빼야 했습니다~

 

각종 진미로 식도락을 즐기던 황제의 식탁은 아니지만 제가 누굽니까?

라이센스는 없어도 한 때 모 선진국에서 쉐프와 디시워시를 번갈아 했고

한번 먹은 음식은 장금이 입맛으로 요리법이 없어도 딱 알아챈다는 ㅍㅎㅎ

그래서 도전한 봄 향기 나는 밥상

향긋한 냉이 국, 맛과 향이 풍부한 굴전, 통통한 꼬막무침으로도

입맛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는 이쉐프의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밥상을

이용인들과 함께 차려보았습니다.

언니, 직접 까서 먹으니 꼬막이 더 맛있죠?”

 

저녁에 봉순님과 은숙님이 고로쇠의 물맛을 평가하러 왔습니다.

봉순님이 마신 고로쇠의 양이 엄청났습니다.

이것을 마시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쯤 병이 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ㅋㅋ

그녀의 잠자리가 평안하길 바랄 뿐이었죠.

체험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간파했을까요?

 상큼한 과일 바구니와 어마 무시하게 많은 간식거리를 제공해주신

황윤옥 실장의 가정에도 서광이 비칠 것입니다.


은아님이 저녁에 엄청나게 먹더니 화장실 사용 금지를 만들어놨습니다.

창환님이 몹시 그리워진 분주한 아침시간을 보내고

점심은 전담교사의 집에서 삼겹살을 먹고 싶다는 은아님의 요청으로

행정구역을 바꿔 활동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것으로 가정생활체험 활동을 마칩니다.~


 

 

 

 

 

행복해요
개별지원서비스 - 여수해양케이블카(현찬님)
김건 수고하셨습니다! 서로가 즐거운 시간이되신거같습니다  [2017-03-12]
임희숙 모두들 즐거워 하는 모습에 가정체험활동은 성공적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7-03-12]
최정희 끝까지 읽었습니다~~ㅎㅎ
그날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귀원한 날 선생님의 퀭한 얼굴을 보고 즐거운 사건이 있었구나!!
생각했어요~~ㅎㅎ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03-12]
최현 다양한 많은 활동을 하셨군요 특히 하여사님과의 관계가 호전되어진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엄청 반갑습니다.
고생하셨구요 함께 동행하여 애써주신 실장님도 감사드립니다.^&^  [2017-03-12]
오승희 사진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긴 글이지만 즐겁게 금세 다 읽어버렸네요.
그날 하루의 일들이 눈에 선하니...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하여 부럽습니다.
함께한 선생님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2017-03-13]
김윤홍 사진에서 화목함이 느껴집니다. 가족처럼 화목한 가정체험을 보내셔서 다들 얼굴이 밝아지신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7-03-18]
박헌준 사진속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2017-03-21]
김명희 글을 읽었을 뿐인데 느낌은 가정체험을 함께 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뿌듯하고 재밌는 시간이 되었을듯 합니다.  [2017-03-23]
황윤옥 사진과 글만 보아도 1박2일의 일정을 함께한 듯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준비하고 신경쓰신 이경숙선생님,이소라선생님,최현차장님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용인분들께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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