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가 쑥쑥 자라다보니 사용하던 기립기가 작아져
재활치료실의 노력으로 새 기립기를 맞추었습니다.~~
사용법을 숙지하고 새 기립기에 올라섰습니다.~~
우와~~ 편안함에 듬직이는 아주 신나는지
일요일 오전, 오후 기특하게 잘 서 있었습니다.~~
앞으로 듬직이의 다리에 많은 힘이 길러지도록
부지런히 사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