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성암교회에서 맛있는 과일이 왔습니다.
감과 사과^^ 정말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상자 위에까지 가득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상자 가득 넘치는 마음을 담아서 보내주신 성암교회 가족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행복해하며 드실 동백원 가족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