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듬직이도 2018년 개별지원서비스
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 진행하였습니다~
재활치료로 바쁜 우리 듬직이와는
미리 의견을 나누었으며,
수치료로 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수린이가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2018년 듬직이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