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은숙언니의 58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하루전날 자녀들이 방문하여 밖에 나가 외식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언니에게 받고 싶은 생일선물을 물어봤더니 양말이 갖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생일선물과 케익을 준비하여 조촐하게 언니의 생일을 기뻐하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숙언니의 5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