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보다는 가족이 더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롯데첨단소재 노조조합에서 동백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인사를 나누자 마자 후원물품을 내리고 내리고 또 내려주셨습니다.
쌀이 13포대나 되더라구요~우와~~최고최고
하트 뿅뿅~하게 사진을 찍고 난 후 직접 식당까지 옮겨주시겠다며
양손에 가득 쌀을 들어주셨답니다. 세심한 배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동백원에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시는 롯데첨단소재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께 동백원을 찾아주신 노조조합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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