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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형제
김영수 2019-07-04 75



지난 월요일밥에 건호가 뇌전증을 해서 화요일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는데 심심했는지 1층에 와서 같이 놀면서 사진 한컷 찍었어요.
건호가 뇌전증을 하고 힘들어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안스럽고 꼭 안아주고 싶은데요.
건호가 뇌전증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저 또한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 기분이 다운 되어 있지요.
친동생도 아니고 동백원에서 만나 인연이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정이 들었는지 저의 친동생처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자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와 자기의 하루 일과를 얘기하고 저의 하루 일과를 꼭 물어보고 가끔 주말에 자기방에 놀러가면 형 오늘은 뭐하고 보냈어!라고 물어보면 저는 하루일과를 말해줍니다
이런것이 바로 끈끈한 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우리는 휠체어를 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지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항상 배려하며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높임말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먹을것이 있으면 먹어봐 라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참 기특하고 배려심 많은 동생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1층에서 간식을 먹으면 저한테도 같이 먹자고 말을 하는데 제가 거부하면 화를 내면서 먹으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1개정도 먹고 말면 맛있어라고 물어보면서 또 먹으라고 합니다.
간식을 다 먹고나면 또 스마트폰으로 게임 및 어린이프로 동영상을 보여주고 찬양을 들려주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을 때가 있어요.
이렇게 건호랑 하루를 보내고 있으면
건호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도 큰 힘과 용기를 얻어 포기하고 싶었던 것을 다시 하게되고 서로에게 화이팅 하자고 말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사이좋은 의형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나온 사진을 고르다보니 건호가 눈을 감고 찍은 사진을 골랐네요.

너그러운 양ㅎ 부탁드립니다.


2019년 7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통합 이용인 자치회의
직원 인권교육) 인권은 -----이다.
김도요 마음이 넘 따뜻해지는 글이에요! 영수씨와 건호의 우정이 영원하길^^  [2019-07-05]
김건 건호가 아플때 마다 걱정해주시는 영수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2019-07-05]
김윤홍 두 분의 우정 항상 영원하길 바랍니다~  [2019-07-05]
정윤아 최고  [2019-07-06]
김영란 영수씨가 일자리 수당 받은 날.
건호 시원한 음료 사 주라며 건네준 감동의 돈.
건호만이 아니라 듬직이 탱이 수린이도 잘 챙겨줍니다.~
건호가 형한테 사랑을 받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영수씨도 건호에게 위로와 힘을 받네요~
지켜보는 우리들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2019-07-07]
김영수 오늘은 건호가 예배시간에 말썽을 피워 혼나기도 했지만 형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하며 찬양인도 하는것을 도와준다며 마이크를 대달라해서 대주었더니 찬양인도 및 대표자 역할을 도와주어 목 덜 아팠고 예배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오는 찬양마다 아는 노래라며 따라부르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리고 오후예배 시작 전 음료수를 가지고 오더니 형 음료수 먹고 하자 내가 도와줄게 라고 했던 그 말에 형과 동생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어요.
나이는 어려도 마음씨 넓은 동생이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2019-07-07]
최정희 정말 보기 좋아요~~..사랑하는 동생이 생겼다는거..든든한 형이 있다는거..
앞으로도 쭈욱~~그런 좋은 인연과 관계속에 지내길 바랍니다^^..
두분 닮은 점도 꽤 많아보여요~~(그건 비밀 ㅎㅎ)  [2019-07-18]
김금순 든든한 형과 동생이네요~~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래요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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