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천고등학교 모자봉사단에서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칫솔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여천고모자봉사단이 동백원에 오셨따!!하면은~~
동백원의 모든 곳은 청결의 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세미나실도 강당도! 다목적실까지 여천고모자봉사단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늘 이렇게 깨끗한 동백원을 만들어주시는 여천고모자봉사단에서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칫솔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동백원에는 80명의 장애인이 생활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이용인들이 양치를 할 때면
칫솔을 앙앙!!씹으실 때가 있어서 ㅠㅠㅠ 칫솔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요청드렸더니! 바로 이렇게~~칫솔을 주셨어용ㅎㅎ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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