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저씨!!어이 저거 목욕탕이야?. 이따 들어가게..ㅎㅎㅎ
분도씨 물에 들어가겠다며 떼를 쓰셨지만 건강상 패스~~ㅎㅎ
날씨가 좋지 않아 맘껏 누리진 못했지만~~우리 식구들 밖에 나와 비구경도 한다며 좋아하셨어요~~
이 무한 긍정^^
맛있는 닭요리와 음악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아리랑을 부르며 어깨동무도 했던 추억이 가득했던 시간..
마이크를 잡고 놓지 않으시던 영화어르신~~~진짜 노래방 가셔야 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