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면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진응건설 김병호 부장님!!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설이나 추석이나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후원물품을 챙겨 주십니다.
더운 날씨에 바쁜 시간 쪼개어 찾아주신 마음을 알기에 살포시 엄지 척!을 해보였습니다.
시원한 매실차 한 잔 들이키고 바쁜 걸음 옮기셨는데요,
가을에는 감사한 마음 담아 따뜻한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