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동행의 미소를 책임지고 계신
스마일치과의원 김정웅 원장님께서 양손 가득 과일을 안겨주셨습니다.
80명이 넘는 동백원 식구들의 풍성한 추석을 위해 잊지 않고 찾아주신 원장님 덕에
오늘도 동백원은 즐거운 웃음이 함께합니다.
꿀사과와 꿀배를 먹으며
머릿속엔 어느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떠오릅니다.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