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설레서였을까.
평소 같으면 잠자리에 드는 밤 9시,
슈팅스타 봉사자분들의 깜짝방문에 태영군이 제일 먼저 반깁니다.
사과와 포도를 한아름 안고 찾아온 깜짝손님은
그야말로 빛나는 "슈팅스타"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동백원 식구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