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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이와 태영이의 첫 제주도여행
김영란 2019-10-10 113

10월 듬직이의 생일을 맞아 올해는 여행을 가자고 말하니 듬직이 단번에 태영이 형아랑 같이 제주도여행을 가자고 하였습니다. 듬직이와 태영이에게 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짐을 싸고 설레임으로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 탑승.~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태영이는 긴장감에 머리를 더 흔들고 듬직이는 여유있게 잡지책을 펴고 보고 있었습니다. 금새 제주공항에 도착. 요즘들어 가장 좋은 날씨라는 현지인의 말을 들으니 역시 우리 꼬맹이들은 천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트한 차를 찾아서 타고 제주서커스월드를 관람하러 갔습니다.듬직이보다 어린 친구들의 아슬아슬한 묘기를 숨을 죽이며 보는 듬직이. 아주 진지했습니다. 태영이는 서커스보다 웅장하게 나오는 음악이 더 신나는것 같았구요. 서커스 관람 후 늦은 점심 겸 저녁식사로 성게미역국과 전복죽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습니다. 들어간 곳이 맛집인지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 애들 서로 먼저 달라고 손을 잡아 채니 제 손은 아주 바삐 움직여야 했습니다.

 

벌써 어둑 어둑해져 숙소로 들어가 꿀잠을 자고, 꼬맹이들 동백원에서처럼 6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일찍 서둘러 챙겨서 나와 어제 먹었던 그 맛집에서 또 성게 미역국으로 아침식사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듬직이가 또 먹고 싶다고 가자고 했구요~ 어린이들 입맛이라 적당한 식당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저까지 아주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더마파크에 3번째 손님으로 입장하여 먼저 동물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유모차가 올라가기 힘든 계단이 있었으며 내부도 역시 계단... 아직고 이렇게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곳이 있다니... 듬직이 아쉬운지 입을 삐쭉 내밀며 나오다가 마침 카트카를 타려고 서 있는 가족을 발견하고는 타고 싶다며 저를 애원의 눈으로 쳐다 봅니다. 원만한 공터에서 카트를 타니 듬직이도 가능할 것 같아 이리 뛰고 저리 뛰어 2인용에 탑승. 카트체험기 직원은 장애아동인 우리에게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매표소에서는 불가능 하다고 했지만 그 분 덕에 탑승할 수 있었거든요. 듬직이 옆에서 비명을 질러대며 핸들을 잡고 돌리는 시늉도 하고 ...듬직이 생애 첫 카트기 시승이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반면에 태영이는 절대 타지 않는다며 뒤로 내빼고....

 

카트타기가 끝나고 시간을 맞추어 더마파크의 자랑인 세계 최고의 기마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늘씬한 말들 위에서 늘씬한 사람들이 바람을 가르며 묘기를 부리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듬직이도 입을 벌리며 관람하드라구요. 공연이 끝난 후  듬직이가 당근을 사 달라고 하더니 고생한 말들에게 먹여주며 무서움에 비명도 질렀구요.

 

오후에는  돌고래와 물개, 원숭이들이 나오는 마린스테이지를 관람하였습니다. 다른 어린이들처럼 우리 듬직이도 집중하며 즐겼습니다. 태영이는 역시 어두우니 싫은지 집중하지 않았구요.

 

관람이 끝난 후 제주도의 별미인 갈치조림과 조기구이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였습니다. 생선을 좋아하는 듬직이 연신 조기구이를 달라고...바로 해가 떨어져 어두워지니 얼른 숙소를 찾아 들어갔습니다.샤워를 마치고 나니 애들이 기분이 좋은지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도 역시 아침 기상은 6시...

일어난 김에 챙겨서 호텔 앞 함덕해수욕장으로 나갔습니다.  날이 너무 화창하여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신 날.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우리 꼬맹이들 웃는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저도 힘이 납니다.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아쉽지만 다시 비행기를 타고 여수로 돌아왔습니다.

듬직이는 내년에 또 제주도를 가자고 합니다.~

                         

                       

                       

                         

                       

환기님, 보근님, 대복님, 은숙님과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여수 시민이 함께하는 숲속힐링음악회
임희숙 제주도에서 많은 추억과 즐거움에 행복해 하는 우리 듬직이와 태영이~
여행 중 날씨도 좋아 우리 친구들 즐거웠겠어요^^ 선생님은 고생이였겠지만요~
사진으로 보는 제주도 바다와 하늘 색깔이 닮았네요~^^  [2019-10-10]
김건 태영이 듬직이 새로운 경험을 했내요~~ 제주도 가기전부터 듬직이는 기분이 매우좋았는데~ 다녀와서도 기념품을 빨리 확인하라고 손짓도 했내요~ 같이 다녀오신 영란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2019-10-11]
김다경 즐거운 여행에 날씨가 한 몫했네요 ^^
행복함이 사진마다 묻어납니다~~~   [2019-10-14]
김윤홍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군요~ 듬직군의 표정이 매우 행복해보입니다.  [2019-10-17]
최현 너무 행복해 하는 천사들이 보이네요
엄마와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온 행복한 가족사진 같아요
영란샘 수고 많으셨어요
울 꼬맹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셔서 감사해요^&^  [2019-10-18]
최정희 꼬맹이들 사진이 정말 예뻐요~~특히 듬직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찍은 사진은 최고인데요~~듬직이랑 태영이는 제주도 구경이며 비행기 타는거며 태어나서 처음해봤네~~
선생님도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싸았겠지만 힘드셨겠어요..
제주도 여행 잘 다녀와서 참 감사합니다^^  [2019-10-19]
제왕록 듬직군은 여행가는 당일에 태풍이 오는걸 알고 제주도 못간다면서 눈물 흘리더니ㅋㅋㅋ 태영군과 듬직군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겠고 지원하신 선생님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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