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일은 듬직이의 생일입니다.
미리 생일 선물을 받고 여행도 다녀왔지만
그래도 생일 날인 오늘은 듬직이의 모든게 즐겁습니다.
식구들과 함께 케익을 불며 소원도 빌어보고,
자치회장이신 마창수 회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거금으로 선물도 주셨습니다.
듬직아~~~ 생일 많이 축하해~~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착하고 밝게 자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