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있던 밀알예배였습니다..
가슴 깊은 곳 에서부터 울려주는 찬양팀!!!
참여한 모든 분들을 위해 불러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에 감동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외치는 몇몇 이용인분들의 소리에도 감동이 있었습니다..
처음 참여해본지라 왈칵 ~ㅎㅎ 눈물이 떨어졌네요..
주영씨의 기도소리..영수씨의 눈물..정일, 병은씨의 계속되는 아멘까지..
이분들이 왜 이토록 밀알예배를 기다리는지 알았어요..
감사합니다~~좋은 말씀과 찬양, 복음을 전해주셔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