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에 최보근님의 생일파티를 하였답니다. 초에 불이 붙는 순간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습니다.

보근님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손은정님과 김지훈님이 생일파티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은정님께서는 과자를 주며 축하한다고 말을 건네주었고, 지훈님은 보근님의 등을 토닥이며 축하의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생일 파티에는 음식이 중요하죠? 사진촬영은 하지 못하였지만, 보근님이 좋아하는 닭강정과 족발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생일 선물로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니트옷을 선물하였습니다.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죠?
소소하지만, 함께해주는 분들이 있어 행복한 생일파티가 되었습니다. 보근님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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