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상님과 문성환님께서 월초 거북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햇살이 매우 따뜻했고, 영상님 또한 너무 좋은지 귀원하기 전까지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성환님은 따뜻한 햇살아래 잠시 숙면하였고,
이후 중간에 벤치에 앉아 휴식하며, 과자와 음료를 먹고 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