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르르릉! ☏
홍루이젠 웅천점에서 걸려온 전화는 벨소리마저도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샌드위치 맛에 홀딱 빠져버린 동백원 가족들이
가장 기다리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한 번 먹고 나면 왠지 또 생각나는 맛.
홍루이젠 웅천점의 샌드위치는 부드러워서
입에서 스스르 녹으니 '음, 먹었나?'
또 찾게 되나 봅니다.
맛있어서 생각나고, 고마워서 한번 더 생각나는
♥ 홍루이젠 웅천점, 당신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