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주년을 맞아 진행된 (주)여수해양 '사랑의 쌀 및 문구류 나눔행사' 동백원도 그 나눔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곳간에 쌀가마니가 쌓이면 겨울날 걱정이 없었다던 옛 말씀이 있듯 (주)여수해양에서 후원해주신 쌀 20포대를 쌓아놓으니 동백원 가족들 모두 든든해졌습니다. 또한, 박스를 열어본 순간 겨울에 꼭 필요한 담요와 쿠션이 가득 들어있어 우리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담요를 덮고 외출할 때마다 따뜻한 마음이 새록새록 생각나겠지요? 김제상 대표님을 비롯한 (주)여수해양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동백원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 (주)여수해양,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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