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가을이 이름만 남기고 사라져 가 아쉬움에 붙잡고만 싶어지는 이때
아쉬움을 달래주려 동백원을 찾아주신 김겸헤어포레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 ฅ^•.ᴥ•^ฅ
아침일찍부터 나오셔서 우리 이용인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쉬지도 않고 오시는 김겸헤어포레 디자이너 선생님들을 위해 박수한번 쳐주세요 ( ๑ ᴖ ᴈ ᴖ)ᴖ ᴑ ᴖ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