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 일요일, 낙엽이 떨어져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동백원에
슈팅스타 봉사 동아리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마침 비가 온 뒤라 외출은 힘들고하여 이용인들과 함께 산책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용인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이야기도 나누고
점심시간에는 식사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우리 이용인분들과 가족처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슈팅스타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