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07.(토)

부영여고 봉사단 오셔서 소식지 발송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계간으로 발행되는 동행 소식지는 편집 회의부터 발송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칩니다.

20페이지-
그리 많은 분량도 아니고 거창한 내용도 없지만
소소하고 진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물심양면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이 마음이 한 분 한 분께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부영여고 모녀봉사단 여러분의 야무진 작업을 거쳐~
겨울호 소식지가 갑니다!

포장과 라벨 부착 작업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멋진 부영여고 봉사단!
정말, 고맙습니다!
동백원과 함께~ 따뜻한 겨울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