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몇 일 앞두고 다들 설레어하는 일요일.
꼬맹이들이 오랜만에 같이 모였습니다.~
듬직이가 여자케어방에 놀러와서 바른자세로 앉아있으니
수린이 옆에 와 앉고 태영이도 샘이 나는지 와서는 앉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사진촬영하였습니다.~
꼬맹이들 미소가 너무 예쁘고 밝습니다.
이 미소로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