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의를 통해 송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수렴되고 공지되었습니다..
12/27(금요일) 쌀쌀했지만 햇살이 몸을 녹여주던 날
이용인분들의 쉼터로 만들어진 휴게실에서 준비했습니다.
지글지글 불판위에 고기,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석화굴 찜..
모두가 너무 맛있게 드셔 감사했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며 42명의 이용인분과 함께 한 송년회~~~
정말 뜻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