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복용하는 듬직이의 유산균이 다 떨어져갈 때쯤.
어김없이 택배가 왔습니다.~
김진명 후원자님께서 듬직이에게 좋은 유산균을 엄선하셔서
이렇게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맛도 좋아서 듬직이 바로 한개를 꺼내어 먹었습니다.
웬걸 잠시 후 주먹만한 크기의 변을 시원하게 봅니다.
쾌변이 부럽습니다.ㅋ
늘 듬직이의 장건강을 책임져주시는 김진명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