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동백원 가족들이 생각나는 건 바로
엄마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동백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기저귀와 옷을 시작으로
목을 따스히 감싸줄 스카프와 손수건까지 켜켜이 챙겨주신 마음에
저 역시 엄마를 떠올립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설명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