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은 오후 책만 보고 있는 한얼이~~방에서 나무블럭만 가지고 노는 세정이..
1시간이라도 엑티브하게 놀아보자 하고 죽림 공원에 갔습니다..
그네를 신나게 타는 세정이..거기가서도 책만보는 한얼이..ㅎㅎ 그래도 미끄럼틀 한번은 탔네요..ㅎㅎ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책꽂이를 발견하고 책을 꺼내오는 한얼이~~제발~~ㅎㅎ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장학생 두명은 책을 들여다 보았습니다..ㅎㅎ
너희들을 보고 있어도 좋타 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