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에서 나는 고소한 냄새!
김굽는언니와 봄봄청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2019 동행제를 계기로 맺은 봄봄청과의 인연이 김굽는언니에까지 이어지니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넉넉한 마음씨 만큼이나 손 큰 김굽는언니에서는
맛있는 구이김과 조미김을 두 박스나 후원해주셨는데요!
김굽는언니의 고소한 김은
동백원 가족들의 점심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도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굽는언니의 고소한 방문에 동백원은 오늘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