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후원해주신 쪽파! 한눈에 봐도 그 양이 어마어마 하죠?
이럴 땐 동백원 잔디밭에 둘러앉아 파 다듬기에 집중!!
조금 지루해질 법도 한데 파를 다듬는데 왜 소풍온 것 같지? 모두들 따뜻한 봄햇살 맞으며 파 다듬는 동백원 잔디밭으로 소풍 왔어요~~~ ^--------^
잘 다듬은 파는 파김치 담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먹거리,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늘도 함께하는 이웃이 있어 즐거운 동백원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가는 사회적협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