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흐리지만 따뜻했던 토요일 어느날 어딘가 구수하고 향긋한 향기와 군침이 도는 이 냄새의 정체는 바로바로 꼬꼬댁 ~*0* 치킨입니다 >,<
저희를 위하여 마음씨가 아주 고운 교촌치킨 여수 웅천점 사장님과 아름다운 직원 두 분이 동백원으로 치킨 들고 오셨어요~ 맛있고 담백한 치킨을 15마리나 후원해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 ๑˃̶ ꇴ ˂̶)♪⁺) 우리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치킨을 개봉하는 순간 간장치킨과 매콤한 양념치킨이 단짠의 냄새가 순식간에 퍼져 드디어 우리 식구들의 먹방이 시작되었습니다! 닭다리를 들며 기쁨의 행진을 즐겼지요^^ 치킨을 배부르게 먹고 기분이 너무 좋은지 웃음꽃이 피어오르는 오후 시간이였습니다^^ 저희를 위하여 맛있으면 0칼로리인 치킨을 후원해 주신 교촌치킨 여수 웅천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