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을 할수 없어 원내 생활만 하고 있는 이용인들과 무엇을 하면 무료함을 달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음악감상을 결정했지요
그리고 샤워가 끝나고 1층 휴개실에서 서비스 지윈실 이용인들이 모두 모여 신나는 트로트를 들으며 간식을 먹었어요
즐거워 하는 이용인들의 모습을 보며 준비한 저도 마음이 뿌듯했어요?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이용인들에게 무언가를 해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