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요즘에도 1년 365일 삼시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동백원은 매 끼니마다 설거지!의 문이 열립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주.방.세.제.
동백원에서 필요한 것을 자세히 물어보시곤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준비해주신 식기세척기용 주방세제와 린스, 가정용 주방세제가 한가득! 거기에 세탁세제와 락스까지~♡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이미용봉사를 오시는 이정희 후원자님의 통 큰 후원에 동백원은 오늘도 즐겁습니다. 365 섬의 낭만, 이정희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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