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이틀이 모여 한달을,
그렇게 1년, 또 2년을 이어져 스며들었습니다.
인용님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은주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용님의 하루는 오늘도 초록불이 반짝입니다.
현은주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