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빵을 후원해주신다는 전화에 부리나케 달려가 만나뵙니다.
그리고 출근할 때마다 빵집에 들러 반갑게 인사하는 게 일상이 되어가는 요즘,
동백원 가족들에게 맛있는 빵을 선물해 주십니다.
맛있는 빵으로 고소한 일상을 만들어 주시는
뚜레쥬르 여수쌍봉점 김민식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