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전 우리는 섬달천 근처 해변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원에서 목적지까지는 20분도 채 안되는 곳!
잠시 내려 간식도 먹고 예쁜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도 찍었답니다.
언제나 외출을 할 땐 언제나 즐거운 우리 보근님과 영상님, 성환님~
코로나야 얼른 물러가랏!
마지막으로 영상님의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남겨보고 싶어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