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윷놀이를 즐겨봤어요~~
역시 게임도 쉬워야 더 즐겁게 참여하시는 것 같습니다.
1층과 2층 편을 나눠 윷판을 벌였습니다.
그러다 팀별 대표선수 3명을 뽑아 즐겼는데요.
윷을 어떻게 잡고 던져야 모, 윷이 나오는지를 아는 두남자ㅎㅎ
얼쑤 얼쑤 하십니다.
그런데 왠걸~~ㅎㅎ 모르고 던져도 쓰리모가 나오시는 영숙언니ㅎㅎ
껄껄껄 웃으며 게임을 즐겨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