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어쩌면 나른한 오후가 되면
생각나는 커피향기.
동행 가족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어쩌면 한달에 하루 꼬박 들여가며 커피티백을 만들어 주시는
카페오랑쥬 안세진 사장님 덕분에
동행 가족들은 그윽한 커피향 맡으며 가을을 맞이합니다.
동백원을 비롯한 동행 가족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