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호님과 함께 고깃집으로 달려가 그토록 원하셨던 개인별지원서비스(외식) 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명학교 학업으로 인해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웠지만
외식을 하는 동안에는 고기에만 집중을 했던거 같습니다!
배부른 외식을 마무리하고 원으로 귀원하는 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아쉬움을 달랬구요
조만간 외식일정을 다시 계획하여 더 맛있고 행복한 외식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