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원내 생활에 물들어 있던 이용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무선 성산공원으로 외출하여 가벼운 트레킹을 진행하고 왔습니다.호수 주변 둘레길을 걸어 다니며 시원한 바람과 기분 좋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이용인들의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을 거라 생각되구요
소소한 간식타임까지 있었기에 왠지 모르게 기분이 더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