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적당해 더욱 좋은 날
화양면으로 외출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했던 원내에서 가을냄새가 물씬 나는 곳을 찾았봤지만.. 아직은 여름이더군요..더웠습니다..
시원한 정자에 앉아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의자에 앉아 햇볕을 쬐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