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후원 첫돌을 맞으신 강미영 후원자님께서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마스크 1,000장에 담긴 강미영 후원자님의 마음에 동백원 가족들의 마음은 오늘도 따뜻합니다.
아직은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선선해진 날씨에 바람이 쐬고 싶어져 김밥 준비해서 인적 드문 공원에서 소풍하는 날 마스크는 필수! 그뿐인가요, 정기 병원진료 날, 학교 등굣길... 그 모든 날을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마스크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미영 후원자님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은 오늘도 즐겁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