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동백원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그 이름이 길어 한 번 들으면 다시 한번 묻게 되는 "여수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서 동백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좋은 재료 듬뿍 넣은 수제 비누와 아침에 만들어 따끈따끈한 두부를 한아름? 이라고 하기엔 더 많이! 가져와 동백원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손을 씻을 때도, 세수할 때도 비누를 쓰며 생각하고, 두부로 만든 맛있는 반찬 한 입하며 또 한 번 감사함을 느끼는 동백원 가족들 입니다.
"여수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은 오늘도 즐겁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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