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 째 명절이면 동백원을 찾아주시는 따뜻한 발걸음에
동백원 가족들은 올추석에도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역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신 그 이름,
진응건설 김병호 부장님!!
동백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만 엄선해서 준비해주시는 그 마음에
동백원은 올추석도 따뜻합니다.
따뜻한 마음 나누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