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화) 환기님의 기분이 유난히 좋아보이고 컨디션도 최고인 듯 큰소리를 내며 리액션이 장난아니네요~~^^ 울~ 환기님의 기분이 이렇게 좋은 이유는 전담교사를 잘 만나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전담교사가 원가정과 꾸준히 소통한 결과 이번 생일은 부모님이 계시는 자택에서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환기님의 생일을 축하해 준 덕분에 울 환기님이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ㅎㅎ 또한 제 2의 가족인~ 동백원~~ 해 104호 생활방 식구들이 환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준 덕에 기쁨 2배~ 행복도 2배~~ 환기님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자 밝은 주황색 티가 마음에 드는지 해맑은 웃음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합니다~~~*^^* 울 환기님이~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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