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용인 분들의 머리를 위해 동백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며 선생님에게 미소를 짓고 있는 세현님과 한빛군, 은선님 예쁘게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으셨는지 선생님에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미소를 보여 주셨습니다.
철용님도 기분이 좋으셨는지 선생님을 쳐다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동백원의 귀염둥이! 안태영군도 앉아서 기다리고 있네요^=^
항상 이용인 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동백회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