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의 11살 생일날.
준비하고 차리고보니 더 멋지고 잘생긴 듬직이
태영형아랑 머리도 하고 외식도하고, 까페에서 좋아하는 버블티도 마시고...
듬직이에게 잊지못할 11살 생일이 되었을겁니다.
듬직아~~ 앞으로도 듬직이의 꿈을 응원하며 노력할게~~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